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임현규)는 지난달 22일 남구 삼산동 우리은행 금융중앙센터에서 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를 접수하고 5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5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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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서장 임현규)는 지난달 22일 남구 삼산동 우리은행 금융중앙센터에서 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를 접수하고 5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5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