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코로나19 대응 학교 맞춤형 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코로나19 대응 학교 맞춤형 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 대응 맞춤형 지원단은 분야별로 방역대응팀, 보건당국 자가격리자와 확진된 학생의 학력 지원을 위한 학사 지원팀, 급식종사자 확진 시 정상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급식지원팀 등으로 구성됐다. 또 지원이 절실한 소외계층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복지지원팀, 격리된 학생들을 위한 심리지원팀, 선별검사와 선제 검사 지원을 위한 시설지원팀도 꾸려졌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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