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상에서 울산항만공사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다소 열악했던 울산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원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표창을 받았다.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과 사회적기업이 동반자로서 성장과 가치를 더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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