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복지지원과 직원들이 ‘복지 in 복지지원과’ 실천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울산 남구 복지지원과 직원들이 ‘복지 in 복지지원과’ 실천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복지지원과 직원들은 생활 속 작은 복지부터 실천하기 위해 올해 1~6월 개인별 월 급여 1000원 단위 끝전을 모금했다. 이렇게 모은 월 급여 끝전 모금액 98만4250원에 지난해 정부·유관기관 평가 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500만원을 합해 총 148만4250원을 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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