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에게 배우는 다문화 요리교실을 진행했다.울산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7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에게 배우는 다문화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는 중국요리교실을 열고 중국식 군만두와 자차이를 만들었다. 결혼이주여성에게 배우는 다문화 요리교실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주민과 함께 출신국가 요리를 만들며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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