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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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세미나
  • 정세홍
  • 승인 2019.11.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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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컨벤션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확산 세미나를 열었다.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컨벤션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확산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박기옥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박정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박종식 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김재인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정책기획실장, 도대종 (주)한성교통노동조합 위원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토론회가 열렸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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