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은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후원금 720만원을 전달했다.(주)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은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후원금 720만원을 전달했다. 강현석 대표는 초록우산 아이리더에 참여, 올해 선발된 울산지역 초록우산 아이리더 2명의 아동에게 매월 6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아동의 꿈을 키우기 위한 학습비와 재능탐색비 등으로 사용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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