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고장 문화탐방의 시간 가져
상태바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고장 문화탐방의 시간 가져
  • 서찬수 기자
  • 승인 2021.07.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회장 유병수)는 지난 10일 지역의 중학생들과 외고산 ‘옹기아카데미관’ 의 옹기만들기체험, 세계유산등재목록인 반구대암각화의 고래이야기 등 내 고장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회장 유병수)는 지난 10일 지역의 중학생들과 외고산 ‘옹기아카데미관’ 의 옹기만들기체험, 세계유산등재목록인 반구대암각화의 고래이야기 등 내 고장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유도회는 교과서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의 직접 탐방을 통해 조상의 시대정신을 배우고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