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법원은 12일 울산지법 7층 소회의실에서 김우진 법원장과 개인파산 담당 판사 및 개인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개인파산관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지방법원은 12일 울산지법 7층 소회의실에서 김우진 법원장과 개인파산 담당 판사 및 개인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개인파산관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개인파산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파산관재인들의 업무 노하우와 처리기준을 공유하고, 일관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해 파산관재인 간 업무편차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