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중공업 임단협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회는 12일 오전 6시30분 현대중공업 정문 출근길에서 노사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또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5급 이상 정기인사, 박경례·육원철·강영구 3급으로 승진 겨울의 재미 가득한 꿀잼빙상장 개장 산재병원 개원·70세 이상 버스요금 무료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10개 후보 압축·투표 공무원 헌혈 공가제도 적극 활용 근거 마련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