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두서면 고운중학교(교장 신미옥)는 13일 ‘여름! 초록빛 출렁이다’라는 주제로 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울산 울주군 두서면 고운중학교(교장 신미옥)는 13일 ‘여름! 초록빛 출렁이다’라는 주제로 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념 행사에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의 공연과 작품을 공개했다. 올해 3월 문을 연 울산고운중은 중학교 3학급 규모로 정규 신입학 학생들이 함께 기숙하면서 교육을 받는 새로운 모델의 공립 대안학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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