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 연 공립 대안학교, 울산고운중 개교기념행사
상태바
올해 문 연 공립 대안학교, 울산고운중 개교기념행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7.1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고운중학교(교장 신미옥)는 13일 ‘여름! 초록빛 출렁이다’라는 주제로 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 고운중학교(교장 신미옥)는 13일 ‘여름! 초록빛 출렁이다’라는 주제로 학교 개교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념 행사에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의 공연과 작품을 공개했다.

올해 3월 문을 연 울산고운중은 중학교 3학급 규모로 정규 신입학 학생들이 함께 기숙하면서 교육을 받는 새로운 모델의 공립 대안학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