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위촉된 솔루션실무위원은 류재규(중구 통정협의회 회장), 이필선(남구 통정협의회 회장), 김종록(동구 통장협의회장), 박은자(북구 통정협의회장), 박동환(울주군 이장협의회장) 등 총 5명으로 임기는 오는 12월31일까지다.
솔루션실무위원회에서는 위기가정 7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지원금 2180만원 지급이 결정됐으며 각 가정별 생계·의료·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