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3선의 김태호(58·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사진) 의원은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국민의힘 3선의 김태호(58·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사진) 의원은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진영으로, 지역으로 갈라져 있고 심지어 세대와 성별로도 쪼개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공존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차기 정부, 차기 대통령의 소명”이라고 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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