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 전달
상태바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 전달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7.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회장 김인규)’가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인 ‘모복회(회장 김인규)’가 소아난치병 환자 치료비 200만원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