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동구자원봉사 교육강사회 회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에게 점심특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동구 맛집 지도를 제작했다. 동구 제공(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춘화)는 19일 동구 내 행복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에 직접 제작한 점심 특선 맛집 지도를 배포했다.
교육강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맛집 지도를 기획했다. 지도에는 동구지역 음식점 44개소의 위치가 표기돼 있으며 상호와 주 메뉴, 전화번호가 정리돼 있다. 김가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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