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정정득)은 2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취약계층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금 350만원을 전달했다.울산 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정정득)은 2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취약계층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보금자리청소년회복지원센터에 150만원, 마이코즈 지역아동센터에 200만원이 전달돼 청소년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정득 회장은 “경제적 상황으로 생활에 제약을 받는 꿈나무들이 이번 지원금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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