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검사영역에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을 비롯해 치료영역에서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 영역을 측정했다. 이 결과 동강병원은 99.5점을 받아 전체 의료기관 평균 73.6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울산에서는 동강병원 외에도 동천동강병원, 울산대병원, 울산병원, 울산시티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대병원 등 6곳이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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