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2021년도 1학기 수업을 수료하며 ‘제8회 토담미술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울산대학교 무거갤러리에서 이어진다. 전시 제목은 ‘안단테 칸타빌레’다. 코로나로 일상의 변화가 크지만 천천히, 여유롭게, 유연하게 그리고 침착하게 생활을 영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안단체 칸타빌레’는 그러한 뜻의 음악용어다. 전시는 소박한 느낌의 족자, 현대적 방식의 판넬 등 서각 25점, 캘리그라피 16점으로 구성된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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