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혁신도시 무지공원 친수공간 조성 본격화
상태바
울산 중구, 혁신도시 무지공원 친수공간 조성 본격화
  • 정세홍
  • 승인 2021.07.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 ‘무지공원 친수공간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내 공원들도 리모델링 등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22일 현장 정책설명회를 열고 장기미조성 중인 무지공원을 기존 경작지와 구거를 활용해 가족쉼터, 놀이공간, 휴식공간을 갖춘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지공원 인근에 있는 소바우공원, 맞은 편에 위치한 공룡발자국공원 등 기존 공원들과 연결성을 높여 숲과 놀이, 역사가 공존하는 중구의 대표적 관광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무지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8월부터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를 진행하고, 9월께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해 내년 1월께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종가로 도시숲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과 친 자연적인 여가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목·초화류를 식재하고 정원형 산책코스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울산시가 추진중인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에는 중구 장현공원도 포함돼 있다. 장현공원에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다. 정세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온산산단서 염산 5.5t 누출…주민들 병원行
  • 현대자동차, 국내 최초 콘셉트카 ‘포니쿠페’ 영상 공개
  • 현대차·기아, 중국 부진 여전…상반기 판매량 11%↓
  • BNK경남은행, 소통에 중심 둔 경영전략회의 감동
  • 경상일보 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지역 인사들
  • 여론전·민생현장행…대선주자들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