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신복도서관이 8월7일, 14일 2회에 걸쳐 국내유명 여행작가 초청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간접경험을 통해 여행 욕구를 충족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7일은 박성호 작가가 ‘책과 여행으로 배우는 넓은 세상, 넓은 생각’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8월14일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에서 여행 드로잉 작가로 변신한 김현길 작가가 ‘그림으로 기록하는 북유럽 여행’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신청은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226·2365.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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