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시니어 잡스’ 사업에 선정돼 연말까지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시니어 잡스’ 사업에 선정돼 연말까지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와 ‘사이언스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커뮤니케이터 과정을 이수한 시니어들은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서 과학실험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과정을 이수한 고령자들은 과학실험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새치기 유턴 꼼짝마!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