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발효마을은 (주)발효문화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로컬자원, 관광자원 등을 타 지역 청년들에게 소개해 울주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365발효마을은 ‘발효마을에서 울주 한잔’이라는 단기프로그램과 ‘곰팡이가 작품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하는 장기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또 쌀 발효를 통한 막걸리 창업 교육, 차 발효를 통한 창업 교육, 주막 운영을 통한 창업 프로젝트 등도 병행한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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