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8일 울산 내 취약계층과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과 장보기를 통한 생필품 지원 등 결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2021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8일 울산 내 취약계층과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과 장보기를 통한 생필품 지원 등 결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2021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울산적십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연가구가 일상생활 유지를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장보기를 진행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한편 울산적십자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을 통해 울산의 4대 취약계층 640가구를 대상으로 결연을 맺고 정기적 방문을 통한 돌봄지원 및 물품 지원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돕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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