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프라우메디 병원은 28일 프라우메디 병원에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지회장 이희자)와 프라우메디병원(병원장 이문희)은 28일 병원에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소속 회원들과 함께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주제로 진행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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