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28일 구청 구민대화방에서 학대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5개 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울산 남구는 28일 구청 구민대화방에서 학대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5개 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 마더스병원(이사장 김복광), 보람병원(이사장 김성민), 중앙병원(이사장 서중환), 좋은삼정병원(이사장 구정회) 대표자·관계자가 참석했다. 의료기관들은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치료 검사 및 검진, 아동학대 신고의무의 성실한 수행, 아동의 안전한 보호을위해 자문 혹은 소견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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