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범죄 피해자 60가구를 선정해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범죄 피해자 60가구를 선정해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