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범죄 피해 가구 지원
상태바
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범죄 피해 가구 지원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7.3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범죄 피해자 60가구를 선정해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생활형편이 어려워진 범죄 피해자 60가구를 선정해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