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활종사자 격려 한마당 축제
상태바
울산 자활종사자 격려 한마당 축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19.11.21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는 21일 동천컨벤션센터에서 ‘자활 참여자와 다함께 누리고 행복한 자활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2019 울산 자활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울산시는 21일 동천컨벤션센터에서 ‘자활 참여자와 다함께 누리고 행복한 자활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2019 울산 자활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한국지역자활센터 울산지부(지부장 김용식) 주관으로 열린 자활 한마당 축제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자활이 되도록 노력한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지역자활센터 참여자 3명과 종사자 2명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