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중구의 후원으로 울산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이 진행한 제52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대회(이하 대회)에서 최정은(온양초4)·김다현(옥동초3)어린이가 글짓기·그리기 부문에서 각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회는 학성공원의 서덕출 봄 편지 노래비 건립 기념 사생대회로 시작돼 올해로 52회를 맞았다.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여느 해보다 많은 19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를 포함해 울산중구청장상, 강남·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235명 입상자 명단은 중구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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