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미래포럼(대표 이순걸)은 2일 회원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 사무실 앞에서 코로나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울주미래포럼(대표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 회원들은 2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로부터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범서읍 굴화리에 위치한 사무실 앞에서 회원 80여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6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특히 일부 회원들은 헌혈증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을 위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찬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 [창간35주년/AI시대, AI에게 울산을 묻는다]2034년 울산 풍경...혁신, 현실이 되다.
주요기사 하나은행 무거동지점, 장인장애이주간보호시설에 후원품 전달 울산경자구역 추가 지정, 해수부 협의 복병 부처님 오신날…온누리에 자비와 평화를 울산 수소트램, 시민 3천명이 시승 체험했다 선암호수공원 야생생물보호구역 변경 추진 울산 데이트폭력 신고 3년새 83% 급증
이슈포토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