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미래포럼 회원 80명, 코로나극복 사랑의 헌혈
상태바
울주미래포럼 회원 80명, 코로나극복 사랑의 헌혈
  • 서찬수 기자
  • 승인 2021.08.0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주미래포럼(대표 이순걸)은 2일 회원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 사무실 앞에서 코로나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주미래포럼(대표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 회원들은 2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로부터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범서읍 굴화리에 위치한 사무실 앞에서 회원 80여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6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특히 일부 회원들은 헌혈증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을 위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왕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