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3일 남구 달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6가구에 긴급지원금 960만원을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3일 남구 달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6가구에 긴급지원금 96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지원대상 가정은 고관절 괴사로 인한 수술로 거동이 불편해 근로능력을 상실한 A씨를 포함한 6가구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로 인한 생활고,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당장의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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