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밑반찬과 직접 만든 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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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밑반찬과 직접 만든 빵 지원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8.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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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석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숙)는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직접 만든 빵을 지원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울산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석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숙)는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직접 만든 빵을 지원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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