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필연)는 결혼 이민자·중도입국 자녀들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한국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울산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필연)는 결혼 이민자·중도입국 자녀들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한국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자격증 시험, 자녀 학습지도, 취업 등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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