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지난 6일 대구달서유통(대표 홍승민)으로부터 지원받은 280만원 상당의 비빔면 100박스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물품은 울산적십자사가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홍승민 대구달서유통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물품지원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새치기 유턴 꼼짝마!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