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직접 전달
상태바
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직접 전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8.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는 10일 말복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150명분을 조리해 지역 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는 10일 말복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150명분을 조리해 지역 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