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시에는 김화자 류기숙 박란주 양경화 육종숙 윤두숙 이영림 정현주 8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전시작품은 꽃, 나무, 과일, 시골길, 초가 등 정물과 풍경을 주제로 유화와 수채화로 마감한 결과물이다.
‘라이프앤아트작가회’는 ‘살며그리며’라는 이름으로 1999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한 뒤 현대예술관 갤러리와 한마음갤러리 등에서 해마다 회원전과 소품전을 이어왔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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