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인권보호연대가 지난 22일 울산 북구 명촌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소중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폭력예방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영상 시청, 상황극, 일지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 인권보호연대가 지난 22일 울산 북구 명촌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소중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폭력예방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영상 시청, 상황극, 일지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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