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옥헌)는 관내 빵집인 ‘랑콩뜨레 달동점’에서 매월 2~3차례 저소득층을 위한 빵을 후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옥헌)는 관내 빵집인 ‘랑콩뜨레 달동점’에서 매월 2~3차례 저소득층을 위한 빵을 후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랑콩뜨레 달동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불구, 지난 1년 6개월 동안 케이크, 식빵, 카스테라 등 다양한 빵을 후원해 저소득층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후원된 빵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100여만원에 이른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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