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별밤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울산시립무용단의 ‘별밤춤 페스티벌’이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원래 일정보다 1달여 연기돼 마련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연출하고 김소영 소리꾼이 진행을 맡는다. 처용보존회, 학춤보존회, 창작집단 달, 라온무브먼트, 정솔비무용단, 박종원댄스컴퍼니, 엔비(NB)댄스컴퍼니, 비보이(B-boy) 포시크루 등 무용단체와 청노새, 에이-웩커스(A-Waackers) 등 아마추어 공연단체가 함께한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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