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부소방서는 18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119구급대원 이상훈, 이도경 소방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울산동부소방서는 18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119구급대원 이상훈, 이도경 소방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10시께 동구 방어동 한 내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등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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