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석택)가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환경과 기후 변화 및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유도’를 주제로 환경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석택)가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환경과 기후 변화 및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유도’를 주제로 환경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 작가 타일러 라쉬(사진 왼쪽)는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역할 등에 대해 강연했다. 타일러 라쉬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지난해 7월 기후위기 등을 알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타일러 라쉬는 북콘서트에 앞서 시장실을 내방하고 송철호 울산시장과 기후위기 등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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