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E&T(대표이사 오세광)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4일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양말인형과 안마봉을 전달했다.현대E&T(대표이사 오세광)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4일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양말인형과 안마봉을 전달했다. 총 98명의 현대 E&T 직원들이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중이며 재료비는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에서 지원한다. 현대 E&T 직원들은 동영상을 보며 직접 제작한 양말인형 24개와 양말목 안마봉 22개를 전달했고 12월까지 무드등과 책꽂이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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