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울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5일까지 한달간 울주군 온산읍 다누리학교에서 ‘울주 다누리 드림아트’를 운영했다.(재)울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5일까지 한달간 울주군 온산읍 다누리학교에서 ‘울주 다누리 드림아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기간 동안 돌봄과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온산읍 다문화 아동들을 위해 다누리협의회와 협력으로 운영됐다. 온산읍은 울주군 등록 외국인 6000여명 중 25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다문화가정과 아동의 비율이 높은 곳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025 울산불꽃축제]오랜 기다림…가을바다와 어우러진 드론·불꽃쇼 추억 선사
주요기사 울산 핵심 도로신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무너져 내린 보일러 타워 일교차 더 커진 주말, 8일 오후에는 비소식 HD현대중공업, 1천억 투자 가스선 전용 인프라 조성 “데이터센터 기반, Urban AI 시범도시로” 국화향에 취한 가을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