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울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5일까지 한달간 울주군 온산읍 다누리학교에서 ‘울주 다누리 드림아트’를 운영했다.(재)울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5일까지 한달간 울주군 온산읍 다누리학교에서 ‘울주 다누리 드림아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기간 동안 돌봄과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온산읍 다문화 아동들을 위해 다누리협의회와 협력으로 운영됐다. 온산읍은 울주군 등록 외국인 6000여명 중 25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다문화가정과 아동의 비율이 높은 곳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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