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부소방서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폭우 침수 피해를 입은 천곡동 주민들의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 북부소방서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폭우 침수 피해를 입은 천곡동 주민들의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소지역대 대원들은 각 가구 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리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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