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임시회, 조례안 12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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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 임시회, 조례안 12건 심의·의결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9.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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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가 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과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및 혁신교육지구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의원 전원 공동 발의 조례안들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북구의회는 3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2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북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 조례안(백현조 의원 대표 발의)’과 ‘북구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진복 의원 대표 발의)’ ‘북구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외경 의원 대표 발의)’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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