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4회에 걸쳐 열린다.
첫 강의는 박상진 의사의 증손인 박중훈 선생이 ‘박상진 의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해 매회 다양한 주제로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와 광복에 대한 의지를 재조명한다.
강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회 선착순 20명 현장 접수한다. 수강료 무료. 전상헌기자·김정휘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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