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권명호(울산 동구·사진) 의원은 지난 3일 지역사무실에서 울산시 도시창조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승일 도시창조국장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작업장 안전디자인 지원사업 등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한 제조업혁신으로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비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객실마다 작품이 활짝…‘HAS 2025’ 개최 세계적 건축가들, 울산 공연장 설계 경쟁
주요기사 현대차 복합위기 돌파 5년간 77조3천억 투자 내일(20일) 오전까지 비, 완연한 가을 시작 가을빛으로 물드는 댑싸리 정원 “불안한 울산수출 ‘글로벌 사우스’ 주목을” 울산문화유산센터 2028년 완공 속도낸다 김두겸 울산시장 “AI·디지털 혁신, 새로운 60년 준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