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가 7일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 4층에 문을 열었다. 북구지역 두번째 장애인활동 지원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는 센터장과 3명의 직원, 80명의 활동지원사가 90여명 장애인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가 7일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 4층에 문을 열었다. 북구지역 두번째 장애인활동 지원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는 센터장과 3명의 직원, 80명의 활동지원사가 90여명 장애인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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