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울산 북구 당원협의회(이하 북구당협)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선거인단’ 모집 가두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 북구 당원협의회(이하 북구당협)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선거인단’ 모집 가두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박대동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민·백현조·정치락 구의원 및 강석구·박천동 전 북구청장 등 핵심당원들과 함께 1일 호계장을 시작으로 화봉 금요장, 극동아파트 월요장, 7일 염포동 신전시장까지 4일동안 모집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권역별로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두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