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 청년아지트에 울산영로터리클럽 부스를 마련, 2021년을 기념하는 소띠 떡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또 만들어진 실내화를 캄보디아 아동에게 후원했다.
로타리클럽 부스를 총괄 기획한 김민재 울산영 로터리클럽 회장은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까지 환하게 불이 밝혀질 수 있도록 우리 청년들, 울산영 로터리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grk21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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