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 노옥희 교육감이 아동복지시설인 보리수마을, 겨자씨 및 메아리복지원을 방문해 화장지,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울산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 노옥희 교육감이 아동복지시설인 보리수마을, 겨자씨 및 메아리복지원을 방문해 화장지,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용균 부교육감은 이날 어린이보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2곳에, 정재오 교육국장과 문명곤 행정국장은 15일 장애인생활시설과 정신보건요양시설을 각각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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